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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 말소 절차, 대출 상환 후 꼭 해야 하는 등기 정리 방법

JJIN-A 2026. 1. 7.

근저당권 말소 절차와 필요서류 정리

부동산 담보 대출을 모두 상환했더라도,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권이 남아 있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매 과정에서 거래 지연은 물론,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대출이 거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꼭 필요한 준비서류와 비용까지 하나씩 안내드리겠습니다.

 

 

 

 

 

근저당권이란 무엇인가요?


근저당권은 금융기관이 대출을 해줄 때 설정하는 일종의 담보 장치입니다.
대출액보다 더 큰 '채권최고액'이 등기부등본에 기재되며, 이를 해제하지 않으면 등기상에는 담보가 계속 설정된 상태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1억 대출 시, 채권최고액은 1억 3천만 원으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 후 등기 정리가 왜 중요한가요?


대출을 모두 갚았더라도 근저당권이 남아 있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매매 시 매수자 불안감
- 소유권 이전 지연
- 추가 대출 시 불이익 발생
따라서, 반드시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통해 등기부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저당권 말소 등기 절차


1. 대출금 전액 상환 확인 → 금융기관에서 '상환 완료 확인서' 수령
2. 해제 동의서 수령 → 채권자의 명판과 날인이 찍힌 원본 필요
3. 필요 서류 준비
- 말소등기신청서
- 해제동의서
- 등기필증 또는 등기완료통지서
- 신분증 사본
- 위임장(대리인 신청 시)
4. 등기소 방문 또는 인터넷 등기소 신청
5. 등록면허세 및 수수료 납부
6. 등기 완료 후 등기부등본 재확인


 

 

 

 

근저당권 말소 신청 시 자주 하는 실수


- 대출을 갚았다고 은행이 알아서 해줄 거란 착각 ❌
- 채권자 날인이 빠진 서류 제출 ❌
- 채권자 변경이나 폐업 여부 확인 누락 ❌
이런 실수는 말소 지연과 추가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확인 후 신청하세요.


등기 말소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 등록면허세: 채권최고액의 0.2% (최소세 기준)
- 등기수수료: 약 1만 원
- 법무사 수임료: 평균 5~10만 원
직접 신청하면 저렴하지만, 서류 준비가 어렵다면 법무사 위임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등기 말소 절차 요약


절차 단계 내용 요약
1. 대출 상환 은행에서 상환 완료 확인서 발급
2. 해제 동의서 수령 채권자 직인 포함 원본 수령
3. 신청 서류 준비 말소신청서, 등기필증, 신분증 등
4. 신청 인터넷등기소 또는 등기소 방문 접수
5. 완료 확인 등기부등본 열람하여 말소 여부 확인

FAQ


Q1. 대출을 갚았는데 말소 안 해도 되나요?
→ 아니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해야 말소됩니다.


Q2. 등기 말소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 법적 기한은 없지만, 서류 분실·채권자 변경 가능성으로 빠른 신청이 좋습니다.


Q3. 오래된 근저당권, 채권자 연락이 안 되면?
→ 법원에 말소등기 청구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다.


 

 

근저당권 말소 절차와 필요서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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